비밀번호

"녹색 실천, 지금 시작하자" P4G 서울 정상회의 폐회 - 중요 : 제호(상호)입력

  • 맑음속초12.7맑음북춘천18.9구름많음철원18.0맑음동두천17.0맑음파주16.5구름많음대관령12.4맑음춘천19.3맑음백령도13.0구름많음북강릉12.5구름많음강릉14.0구름많음동해13.5맑음서울17.3맑음인천13.6맑음원주17.8흐림울릉도15.4맑음수원15.6구름많음영월15.3흐림충주16.8맑음서산15.4흐림울진15.8구름많음청주16.5비대전14.6흐림추풍령10.6흐림안동11.3흐림상주11.6비포항15.0흐림군산15.4비대구12.5흐림전주15.0비울산14.3비창원13.0비광주13.0비부산14.6흐림통영13.5비목포13.6비여수13.1안개흑산도12.2흐림완도14.8흐림고창14.1흐림순천12.5맑음홍성16.7구름많음서청주15.6구름많음제주19.7구름많음고산16.8흐림성산18.0비서귀포18.2흐림진주12.8맑음강화14.7맑음양평18.1구름많음이천17.8맑음인제17.7맑음홍천18.3구름많음태백12.4맑음정선군15.3구름많음제천14.9흐림보은12.5구름많음천안16.7구름많음보령14.4흐림부여15.1흐림금산14.5흐림세종15.9흐림부안15.1흐림임실13.2흐림정읍13.8흐림남원12.3흐림장수11.7흐림고창군14.0흐림영광군14.0흐림김해시13.2흐림순창군12.5흐림북창원13.7흐림양산시14.6흐림보성군14.6흐림강진군14.9흐림장흥14.6흐림해남15.1흐림고흥14.4흐림의령군11.6흐림함양군12.0흐림광양시13.5흐림진도군13.9흐림봉화10.1흐림영주10.9흐림문경10.9흐림청송군11.8흐림영덕15.3흐림의성12.4흐림구미12.3흐림영천12.8흐림경주시13.4흐림거창11.6흐림합천12.3흐림밀양13.5흐림산청10.9흐림거제13.6흐림남해13.0비북부산15.0
  • 2026.04.17(금)

정치글러벌 정치 소식을 전합니다.

"녹색 실천, 지금 시작하자" P4G 서울 정상회의 폐회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가 개회 이틀째인 지난 31일 참여국 정상들의 행동 의지를 담은 '서울선언문' 채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P4G 정상회의 정상 토론세션을 주재했다.



20210602105119-77322.png

 

"녹색 실천, 지금 시작하자" P4G 서울 정상회의 폐회
 

13명의 정상급·고위급 인사들과 국제기구 수장들은 실시간 화상 회의 형태로 세션에 참여해 코로나19로부터의 '포용적 녹색회복'과 '2050 탄소중립을 향한 국제사회의 공동대응'. '기후행동 강화 및 민관 협력 확산을 위한 노력' 등 3가지 주제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문 대통령은 토론세션에서 국제사회가 포용적 녹색회복 달성을 위해 기술과 재원, 역량 배양을 중심으로 협력을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 의제발언에서 문 대통령은 "기후 문제에는 국경이 없다.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이 서로 다른 경제·사회적 여건을 이해하며 연대해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문 대통령은 "선진국들의 과거처럼 산업화와 경제성장을 위해 화석연료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개발도상국에게는 탄소중립의 길이 매우 어렵다"며 "한국은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을 높이기 위해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을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한 문 대통령은 "선진국과 함께 기후위기 대응에 적극 동참하면서 지난해 한국 송도에 문을 연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 협력사무소와 녹색기술센터를 통해 개발도상국이 친환경 기술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이날이 한국의 '바다의 날'이라는 점을 소개하며 해양 보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유엔 차원에서 플라스틱 등 해양쓰레기 해결을 위한 논의를 강화할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온실가스 감축은 해운과 선박에서도 이뤄져야 한다. 친환경 해운과 친환경 선박이 강화되어야 한다"며 "한국은 2019년 한국에서 개최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서 해양쓰레기 관리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고, 올해부터 필리핀·인도네시아와 해양쓰레기 관리 역량을 높이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유엔 차원의 해양플라스틱 대응 논의를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말했다.

토론세션 종료 후 '2021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의 결과문서로 '서울선언문'이 채택됐다. 문 대통령은 폐회사를 통해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사회를 향한 지구촌의 공감대를 넓히고 녹색 협력을 확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녹색미래를 만드는 기후행동에 모든 인류가 바로 지금 적극 동참하는 중요한 시작점이 되기를 기대한다. 녹색 실천, 지금 시작하자"는 메시지를 국제사회에 전달했다.

전체댓글0

검색결과는 총 35건 입니다.    글쓰기
1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