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

중경고, 중동고에 4-1 역전승...금강대기 우승 - 중요 : 제호(상호)입력

  • 맑음속초12.4맑음북춘천13.1맑음철원15.2맑음동두천14.1맑음파주11.7맑음대관령10.8맑음춘천16.0맑음백령도9.8맑음북강릉16.8맑음강릉18.0맑음동해15.7맑음서울14.7맑음인천12.3맑음원주14.5구름많음울릉도14.8맑음수원12.4맑음영월10.9맑음충주12.1맑음서산11.6흐림울진15.8맑음청주15.1구름많음대전13.5흐림추풍령10.6흐림안동10.8흐림상주11.6비포항14.0구름많음군산13.9비대구12.6비전주14.7비울산13.4비창원13.1비광주13.5비부산14.9흐림통영13.4흐림목포14.2비여수13.4안개흑산도12.8흐림완도14.8흐림고창14.4흐림순천12.6맑음홍성11.1맑음서청주11.7흐림제주16.0흐림고산14.5흐림성산17.5안개서귀포17.5흐림진주12.1맑음강화12.4맑음양평15.3맑음이천14.5맑음인제15.7맑음홍천13.7구름많음태백10.5맑음정선군9.5맑음제천9.4흐림보은11.6맑음천안12.6맑음보령11.2맑음부여12.8흐림금산13.8맑음세종13.0흐림부안14.6흐림임실13.1흐림정읍13.8흐림남원12.7흐림장수11.7흐림고창군13.6흐림영광군14.0흐림김해시13.2흐림순창군12.9흐림북창원13.7흐림양산시15.0흐림보성군14.6흐림강진군14.7흐림장흥14.6흐림해남14.6흐림고흥14.4흐림의령군11.6흐림함양군11.8흐림광양시13.7흐림진도군14.1구름많음봉화7.7구름많음영주8.5흐림문경10.3흐림청송군11.3흐림영덕14.5흐림의성11.8흐림구미11.8흐림영천12.7흐림경주시13.3흐림거창11.4흐림합천12.3흐림밀양13.7흐림산청11.0흐림거제13.5흐림남해13.2비북부산14.5
  • 2026.04.17(금)

축구뜨거운 축구소식을 전달 합니다.

중경고, 중동고에 4-1 역전승...금강대기 우승

서울중경고가 금강대기 결승전에서 4-1 역전승을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20210528135850-55984.png


최운범 감독이 이끄는 중경고는 27일 강릉강남1구장에서 열린 서울중동고와의 2021 금강대기 전국고등학교축구대회 결승전에서 4-1 승리를 거두며 우승을 차지했다. 중경고는 전반 23분 선제 실점을 기록했으나 전반 종료 직전 김선철이 동점골을 기록한 후, 후반 함승주의 멀티골과 윤진혁의 쐐기골로 역전하며 정상에 올랐다.

경기는 팽팽했다. 두 팀은 볼 소유권을 서로 주고받으며 결승전다운 긴장감을 보여줬다. 모두 중원 싸움을 치열하게 펼치며 공격 기회를 가져가고자 했지만 서로 집중력 있는 수비를 보이며 슈팅 하나조차 쉽게 허용하지 않는 모습이었다.

균형은 전반 23분 중동고에 의해 깨졌다. 중원에서 우현수가 원터치로 전방에 연결한 공을 전방으로 침투한 임규현이 빠르게 받아냈다. 순식간에 골키퍼와 1대1 상황을 만든 임규현은 침착하게 오른발 슈팅으로 볼을 밀어 넣으며 선제골을 기록했다. 이는 대회 전 경기 무실점을 기록한 중경고의 대회 첫 실점이기도 했다.

실점 이후 동점을 위해 중경고가 강하게 밀어붙였다. 후방에서 빌드업을 통해 중원까지 볼을 연결한 후 수비라인을 깨는 기습적인 전진 패스를 통해 중동고를 수차례 위협했다. 이후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오며 좋은 기회를 만들어갔으나 수비를 쉽게 뚫을 수 없었다.

전반 종료 직전 중경고의 플레이가 빛을 봤다. 중경고는 완벽한 패스 플레이로 박스 안까지 진출한 후 윤진혁이 수비의 압박을 이겨내고 패스했다. 뒤쪽에서 비교적 수비의 압박으로부터 자유로웠던 김선철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왼발로 동점골을 기록했다.

후반전이 시작되자마자 승부가 뒤집혔다. 중경고가 후반 시작 2분 만에 역전골을 만든 것이다. 중동고 수비진에게서 공을 가로챈 함승주가 골키퍼까지 제친 후 오른쪽 측면에서 침착하게 득점을 기록했다.

중동고 역시 물러설 수 없었다. 그러나 측면의 크로스가 최전방 선수들에게 연결되지 못하고 슈팅이 연달아 빗나가는 등 아쉬움을 삼켜야만 했다. 이에 반해 중경고는 앞서나가는 상황에서 침착하게 경기를 운영하며 수비의 허점을 찌르는 플레이를 보여주었고 결국 쐐기골까지 기록했다. 후반 22분 왼쪽 측면의 이종원이 중원에서 전방으로 빠르게 연결한 공을 함승주가 발끝으로 밀어 넣으며 멀티골을 기록했다.

무섭게 몰아친 중경고는 네 번째 골까지 기록했다. 후반 29분 역습 상황에서 곽승조의 패스를 윤진혁이 빠르게 침투하며 발끝으로 방향을 바꿔놓은 것이 그대로 득점으로 연결됐다. 중동고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했으나 만회골을 기록하지 못했고, 4-1 역전승을 만들어낸 중경고가 금강대기 정상에 올랐다. 중경고는 지난해 금강대기 4강에서 도전을 멈춰야 했던 설움을 완벽하게 해소했다.

 

전체댓글0

검색결과는 총 20건 입니다.    글쓰기
1